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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또 헤더로 득점…미트윌란 UECL 본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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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38_PJdly1cx_108cb8e69aaaba5e68358cdd19be50d0c3fb55df.jpg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조규성(28)이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플레이오프(PO)에서 두 경기 연속 헤더골을 터뜨리며 소속 팀 미트윌란(덴마크)의 본선 진출을 도왔다. 콘퍼런스리그는 UEFA 클럽 대항전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에 이어 세 번째 등급에 해당하는 대회다.조규성은 28일 리예카(크로아티아) 방문경기로 열린 2026~2027시즌 콘퍼런스리그 PO 2차전에서 후반 12분 교체 투입돼 후반 33분 코너킥을 헤더골로 연결했다. 팀이 3-1로 앞선 상황에서 나온 쐐기골이었다. 조규성은 안방에서 21일 열린 1차전 때도 헤더로 선제 결승 골을 기록했었다. 미트윌란은 1, 2차전 합계 점수 6-1로 승리하며 대회 리그 페이즈(본선) 진출을 확정했다.이강희(25), 이태석(24)이 풀 타임을 소화한 아우스트리아 빈(오스트리아)은 같은 대회 PO 2차전에서 브라가(포르투갈)와 0-0으로 비겼다. 아우스트리아 빈은 1, 2차전 합계 0-2로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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