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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반효진, 한국 여자 사격 최초 ‘그랜드슬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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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0_x3ZrTQoM_f8b0efa42577cdfd389cc52d6b2c5c520cf7a0cb.jpg파리 올림픽 사격 최연소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8·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여자 사격 선수 최초의 ‘개인전 그랜드슬램’ 대기록을 정조준한다.사격 종목에서 ‘그랜드슬램’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까지 3개 메이저대회 정상을 의미한다.역대 한국 사격에서 이를 달성한 선수는 ‘사격 황제’ 진종오와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은철,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장미 3명뿐이다.이중 단체전이 아닌 ‘개인전 그랜드슬램’은 이은철이 유일하다.진종오와 김장미는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반효진은 2024 파리 올림픽과 2025 국제사격연맹(ISSF)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10m 공기소총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특히 만 16세의 나이로 출전한 파리 올림픽에선 당시 한국 선수단 최연소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아울러 한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금메달 주인공이었다.이제 남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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