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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돌이’ 이강인, 세비아전서 시즌 첫 도움…“뛰어난 시야-환상적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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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40_Y2Py7dIV_afe90bda1b3ac4872a6e776628bbc84414939188.jpg‘슛돌이’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무대 복귀와 함께 날카로운 공격 본능을 뽐내고 있다. 데뷔골에 이어 첫 도움까지 기록하며 개막 3경기 만에 1골 1도움을 올렸다.아틀레티코는 30일 스페인 세비야의 에스타디오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세비야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3라운드 방문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이날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킥오프 4분 만에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이강인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든 뒤 수비 뒷공간을 침투하던 알렉스 바에나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러 넣었고, 바에나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아틀레티코는 개막 3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아틀레티코가 개막 후 3경기 2승 1무를 기록한 건 2023~2024시즌 이후 3시즌 만이다.아틀레티코 상승세의 중심에는 이강인이 있다. 앞서 이강인은 20일 말라가와의 라리가 개막전에서 경기의 선제골이자 아틀레티코 데뷔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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