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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평범한 팀 됐다” 英 BBC 혹평…“스페인이 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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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396751_Fs5XkcH3_d7acdd8dbc0d5a31c731c402c9631357a03a13a4.jpg“프랑스가 평범한 팀이 됐다.”영국 방송 BBC가 스페인에 완패해 결승에 오르지 못한 ‘우승 후보’ 프랑스를 혹평했다.프랑스는 15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치른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0-2로 졌다.3회 연속 월드컵 결승을 노렸던 프랑스는 결승 문턱에서 무너졌다.반면 스페인은 사상 첫 정상에 올랐던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에 결승에 오르며 두 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갔다.프랑스의 근소한 우위가 될 거란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등 호화 공격진은 스페인의 조직적인 수비에 묶여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출신의 크리스 서튼은 영국 BBC를 통해 “스페인이 프랑스를 평범한 팀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최고의 공격수들을 보유하는 것도 좋지만, 중원에서 밀린다면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스페인의 중원을 책임진 로드리를 극찬했다.셔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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