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를 떠나 세르비아 프로축구 수페르리가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에 입단한 ‘신동’ 김예건이 데뷔전을 치렀다.김예건은 31일(한국 시간) 세르비아 우브의 슈타디온 드라간 자이치에서 열린 FK 제문과의 2026~2027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 중 교체 투입했다.후반 12분 미르코 이바니치의 선제골로 앞서간 즈베즈다는 후반 19분 미하일로 리스티치와 로이조스 로이조우를 넣으면서 변화를 줬다.후반 34분엔 무하메드 참과 함께 신입생 김예건까지 그라운드를 밟았다.김예건은 측면에서 즈베즈다 공격을 이끌면서 추가골을 노렸다.후반 36분 김예건이 페널티 박스 측면에서 수비를 흔든 뒤 패스했고, 마테이 가슈타로프가 감아차기 슈팅을 시도했지만 선방에 막히는 장면도 있었다.즈베즈다는 후반 47분 모하메드 아부 파니가 터뜨린 쐐기골을 더해 제문 원정을 2-0 승리로 마쳤다.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에 따르면 김예건은 11분간 볼 터치 10회, 패스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