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 남아 주전 경쟁을 결심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를 향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독일 매체 TZ는 1일(한국 시간) “현재 김민재는 뮌헨에 없어선 안 될 존재”라며 “그는 여러 차례 방출 후보로 거론됐지만, 슈퍼컵 도르트문트전(2-1 승)과 독일 분데스리가 첫 경기 슈투트가르트전(5-1 승)에 연달아 선발 출전했다”고 조명했다.이어 “김민재는 뛰어난 속도를 갖춘 선수로, 뱅상 콩파니 감독 시스템에 완벽하게 부합한다. 또한 세트피스 기회에서도 위협적이다”라고 덧붙였다.또 다른 매체 빌트는 “김민재가 시즌 초반 뮌헨의 승리 주역으로 떠올랐다”며 “지난 시즌 종료 후 김민재는 매각 대상 1순위였지만, 그가 내린 잔류 결정은 완벽하게 들어맞고 있다”고 짚었다.키커 역시 “김민재는 라커룸에서 매우 인기 있으며, 경기장에선 동료들의 원동력이 된다. 뮌헨의 강렬한 플레이 스타일은 김민재에게 안성맞춤”이라고 치켜세웠다.막스 에베를 뮌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