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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승률 0.167…‘날개 없는 추락’ 한화, 돌파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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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4_1C3SKGpV_5c43f61cbac362d935ec80796bcb4f0937b8f929.jpg최근 투타 동반 부진에 시달리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8월을 최악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좀처럼 반등의 돌파구를 찾지 못하며 답답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8월을 시작할 때만 해도 한화의 순위는 5위 KIA 타이거즈에 3.5경기 차 뒤진 6위였다. 당시 4위 두산 베어스와 KIA, 한화가 치열하게 포스트시즌 진출 경쟁을 벌였다.그러나 한화는 지난달 믿기 힘든 성적표를 받았다. 18경기에서 고작 3승(15패) 수확에 그치며 월간 승률 0.167로 압도적 꼴찌에 머물렀다.승수 쌓기에 큰 어려움을 겪은 한화(49승 3무 62패)는 결국 6위에서 8위까지 추락했다. 5위 두산(61승 4무 52패)과 격차는 11경기까지 벌어지면서 가을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희박해졌다.설상가상으로 한화는 9위 SSG 랜더스(48승 5무 65패)에 2경기 차로 쫓기며 순위가 더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한화는 주축 선수들의 슬럼프가 뼈아프다.7월까지 타율 0.314 23홈런 86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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