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LG 트윈스 마무리 투수 손주영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특급 구원 투수 고우석의 합류를 반겼다.손주영은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9회말 구원 등판해 1이닝 무피안타 무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팀의 5-1 승리에 기여했다.LG는 세이브 상황이 아니었으나 깔끔하게 경기를 끝내기 위해 손주영을 9회 마운드에 올렸고, 원하는 결과를 얻으며 3연승을 달렸다.연투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난 손주영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 후반기에 많이 쉬어서 지친 느낌도 없고, 아직까지 괜찮다”며 “한의원에서 치료도 받아서 문제없다”고 말했다.현재 야구계의 가장 뜨거운 이슈는 고우석의 복귀다. 2023시즌 후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고 미국으로 건너간 고우석은 지난 7월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고 마침내 빅리그 데뷔 꿈을 이뤘다.하지만 MLB 4경기에서 1홀드 평균자책점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