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경마 최고 권위 국제대회 ‘2026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가 6일 경기 과천시 ‘렛츠런 파크 서울’에서 열린다.코리아컵은 창설 10주년을 맞은 올해 아시아경주분류위원회 승인을 받아 G2 등급으로 승격했다.한국 경마 대회가 G2 등급을 받은 건 코리아컵이 처음이다. 코리아컵에는 ‘디펜딩 챔피언’ 딕테이언, 선데이펀데이, 클린원 등 1800m 강자가 총출동한다. 1200m 대회인 코리아스프린트에서는 셀프임프루브먼트가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지난해 셀프임프루브먼트를 타고 우승했던 제리 차우 기수는 올해 대회 때는 뷰티웨이브즈를 타고 새 도전에 나선다.이 경주에는 반체로카발로, 위너클리어, 닉스고원 등 한국 경마를 대표하는 최정상급 말이 모두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