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최연소 40홈런, 끝내 한 방이 안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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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안타를 쳤고, 5번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기대했던 홈런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KIA 김도영(사진)이 프로야구 최연소 시즌 40홈런 신기록 달성에 실패했다. 김도영은 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와의 안방경기에서 4타수 4안타 1볼넷 3득점을 기록했지만 홈런을 추가하진 못했다. 2003년 10월 2일생인 김도영이 만약 이날 홈런을 쳤다면 22세 11개월 4일로 40홈런을 기록해 1999년 삼성 이승엽(현 요미우리 타격코치)이 세웠던 최연소 40홈런 기록(22세 11개월 5일)을 하루 앞당길 수 있었다. 김도영은 지난달 26일 안방에서 치른 롯데와의 경기에서 시즌 39호 홈런을 날리며 최연소 40홈런 기록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그런데 이후 비로 인해 경기가 네 차례나 순연돼 타석에 들어설 기회가 줄어들었다. 4∼6일 열린 KT와의 주말 3연전은 김도영에게는 마지막 기회였다. 이 기간 안방 팬들도 KIA챔피언스필드를 가득 채워 역대 구단 한 시즌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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