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정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첫 경기에서 강호 프랑스와 비겼다.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축구대표팀은 6일(현지 시간) 폴란드 소스노비에츠 아레나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승점 1점을 추가한 한국은 오는 9일 오후 10시 같은 장소에서 가나와 2차전을 치른다.24개국이 참가한 U-20 여자 월드컵은 4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와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 팀을 가린다.한국은 프랑스를 비롯해 가나, 에콰도르와 C조에서 경쟁한다.박윤정호는 올해 3월 치러진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여자 아시안컵 4강 진출로 이번 U-20 여자 월드컵 출전권을 따냈다.한국의 U-20 여자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독일 대회 3위다.프랑스는 준우승 1회(2016년), 3위 1회(2014년) 4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