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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유리몸 낙인, 전 경기 출장으로 지울 것”…리그-국대 모두 개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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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70_CL1KRrTY_76224eec1fd105f7a17088fed912ba24c2a6e6ed.jpg프로야구 최연소 40홈런 기록은 놓쳤다. 하지만 KIA 김도영(23)이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목표는 따로 있다. 가능한 한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다. 김도영은 6일까지 팀이 치른 120경기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 최근 안방 구장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만난 김도영은 “올해 목표를 하나 꼽는다면 ‘전 경기 출장’이었다. 지난해 부상이 반복되면서 ‘유리 몸’이라는 낙인이 찍힐 수 있다는 생각을 당연히 했다. 그런 비판을 없애려면 몸소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올 시즌 잔부상이 있음에도 계속 경기에 나간 이유”라고 말했다.김도영은 프로 3년 차였던 2024년 38홈런을 날렸다. ‘국민 타자’ 이승엽(50·현 요미우리 코치)의 3년 차 기록(32개)을 넘어섰다. 김도영은 그해 40도루까지 곁들여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당시 21세로 역대 야수 최연소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타이틀도 얻었다.하지만 지난해에는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세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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