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 메이저리거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3경기 연속 결장한 가운데, 그의 소속팀은 연승을 내달렸다.샌디에이고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전날(7일) 뉴욕 양키스에 이어 워싱턴을 상대로도 1점 차 신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시즌 76승 68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77승 68패)를 0.5경기차로 추격했다.다만 송성문은 이날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3경기 연속 결장이다. 송성문의 올 시즌 빅리그 성적은 66경기 출전 타율 0.190(121타수 23안타) 1홈런 16타점 19득점이다.1회말 2사 후 매니 마차도의 2루타, 타이 프랜스의 볼넷으로 주자를 채운 샌디에이고는 잭슨 메릴의 적시타로 선취 득점을 냈다. 이어진 3회에도 마차도는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했다. 3회말 무사 1, 2루에 마차도는 좌전 적시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