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21세 이하(U-21) 남자 축구 대표팀(올림픽 대표팀)이 내달 호주에서 현지 원정 친선 2연전을 갖는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0월 호주 U-21 대표팀과 호주 현지에서 두 차례 원정 친선 경기를 치른다”며 “3일과 6일에 모두 호주 뉴사이스웨일스주 고스포드에 위치한 폴리텍스타디움에서 치러진다”고 알렸다.첫 번째 경기인 3일 일정은 오후 2시(한국 시간)에 진행되고, 2차전인 6일은 오후 12시에 펼쳐진다.다만 2차전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다.김 감독은 지난 5월 공개채용을 통해 올림픽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6월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첫 소집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이어 지난달에는 대학생 선수 중심의 국내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 풀을 확장하고 팀의 기본 플레이 스타일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협회 측은 “이번 호주 원정은 김 감독 부임 후 치르는 첫 해외 원정 일정”이라며 “대표팀은 향후에도 국제축구연맹(FIFA)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