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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오늘 퇴원…조계현 위원장 “의료진 소견 보고 AG 합류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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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21_H4d5YFAq_1db9f9eef327a088efd16e1a0ebe8dbd04dc3440.jpg이제 모든 것은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몸 상태에 달렸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전력강화위원회는 ‘코뼈 골절’ 수술을 받은 김도영의 상태를 예의주시하며 의료진의 소견을 토대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11일 KIA 구단에 따르면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김도영은 이날 오후 중 퇴원한다. 다만 퇴원 후 바로 야구장으로 향할지, 아니면 집에서 하루 더 휴식을 취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KIA 관계자는 “지금 시점에서 확실한 것은 김도영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것”이라며 “퇴원 후 일정은 정해진 게 없다. 김도영의 훈련 및 경기 출전 시점도 코치진과 논의 후 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김도영은 지난 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도중 기습 번트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곧장 병원으로 이동한 그는 코뼈 골절 소견을 받았고, 부러진 코뼈를 원상복구 하는 비골 골절 정복술을 받았다. 장기 결장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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