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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자 출전’ 김하성, 동점 적시타에 끝내기 득점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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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490_DM5o3mpi_386b90d8e5c4339e56166896a980156cd2ce1990.jpg메이저리그(MLB)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뛰는 내야수 김하성이 대주자로 경기에 출전해 팀 역전승에 크게 기여했다.김하성은 12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벌어진 2026 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대주자로 출전해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전날 탬파베이 레이스전(3타수 2안타 2타점)에 이어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낸 김하성은 시즌 타율을 0.126에서 0.135로 끌어올렸다. 그는 3-3 동점이던 9회말 1사 2루에서 션 머피의 대주자로 출전했으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이후 경기가 연장에 돌입하며 김하성에게 타격 기회가 찾아왔다.팀이 4-5로 뒤진 연장 11회말 2사 2루에서 김하성은 왼손 불펜 브룩스 레일리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생산하며 주자 아지 알비스를 홈으로 불러들였다.이어 타석에 선 드레이브 볼드윈이 2루타를 날리자 김하성은 3루를 돌아 홈으로 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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