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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하루 만에 안타 생산 재개…‘대수비’ 송성문은 1타수 무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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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04_RVYLSc3G_509e9d8b8dfe3bcb844413e7511a34666a8a40c3.jpg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침묵을 짧게 끊었다. 전날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던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이날 경기 막판 타석에도 들어서며 이틀 연속 ‘히어로즈 더비’를 성사시켰다.이정후는 13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의 홈 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전날(12일) 샌디에이고전에선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그는 하루 만에 안타 생산을 재개하는 데 성공했다.이정후는 시즌 타율 0.279를 유지했다.1회말 라파엘 데버스의 투런포로 샌프란시스코가 2-0 리드를 잡자, 샌디에이고는 3회초 더스틴 해리스의 적시타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이정후는 3회말 선두타자로 이날 경기 첫 타석에 들어섰다.이정후는 상대 선발 마이클 킹의 5구째 낮게 떨어지는 스위퍼에 배트를 휘두르며 삼진으로 물러났다.이후 양 팀은 셰이 위트컴과 잭슨 메릴의 솔로포를 주고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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