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이 어떻게 경기를 진행했는지 분석했다.”‘임시 사령탑’ 로베르토 모레노(스페인) 감독이 달라질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을 예고한 가운데, 9~10월 A매치에 어떤 선수들이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모레노 감독은 14일 오전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9~10월 A매치에 나설 태극전사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전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그는 “(임시지만 한국 대표팀 지원하는걸)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 몇 년 전부터 한국 감독직을 원했고 이 대표팀의 감독이 되는 것은 누구에게도 큰 영광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매일매일 경기와 대표팀이 어떻게 경기를 진행하는지 분석했고, 또 한국의 문화도 공부하며 (부임 후 입국 전까지)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모레노호는 오는 24일 에콰도르와 데뷔전을 가진 후, 28일 우루과이를 상대한다.그리고 10월2일에는 베네수엘라, 6일에는 우즈베키스탄을 만날 예정이다.축구협회는 지난 1일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어 모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