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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제패’ 정윤진 감독 “하현승, 선동열·최동원 같은 투수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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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545568_Fx6YdBP8_b93376f1a47d2af28b64becddf28e24977e5d732.jpg8년 만에 한국의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정상 탈환을 이끈 정윤진(덕수고) 감독이 우승의 공을 선수들에게 돌렸다. 특히 결승전 완봉승의 주역 하현승(부산고)을 향해서는 “선동열·최동원 같은 국보급 투수가 될 수 있다”고 극찬했다.정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13일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2-0으로 제압하고 8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에서 난적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한 한국은 일본을 슈퍼라운드와 결승전에서 두 차례 만나 모두 이겨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경기 후 정 감독은 “대회를 잘 치를 수 있게 도와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무엇보다 코치님들께 정말 감사하다”며 “약 3주 간 코칭스태프를 잘 따라와 준 우리 선수들에게 무한한 감사와 고마움을 전한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회 전 ‘한국 아마추어 야구가 녹슬지 않았다는 걸 꼭 보여주겠다’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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