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5일 앞둔 나고야는 아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13일 나고야시 포트 멧세 나고야에 위치한 대회 메인 프레스 센터(MPC)는 아직 취재진이 많지 않아 비교적 한산한 모습이었다.5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맞이한 가운데 프레스센터에서 업무를 보는 취재진은 10여 명에 불과했다. 대회 굿즈를 파는 상점도 둘러보는 사람이 1~2명뿐이었다.MPC 관계자는 “취재진과 선수단이 아직은 많이 입국하지 않았다. 주최 측은 16일부터 본격적으로 많은 인원이 나고야에 들어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지하철로 약 50분 거리인 MPC와 나고야역을 오가는 셔틀버스 등 관련 교통편도 아직 운영 체계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모습이었다.관계자는 “현재는 인원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 중이며, 인원이 많아지는 16일 이후부터 본격적인 스케줄이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나고야 지하철역과 거리 등에 나고야 아시안게임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