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국가대표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은 앞서 발표된 강화훈련 대상자 13명 가운데 박지현과 박지수가 최종적으로 합류하지 못하게 되면서 총 11명의 선수로 이번 대회에 나선다”며 “두 선수의 공백에 따른 추가 발탁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알렸다.박지현은 아시아경기대회 기간 소속팀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 일정을 소화해야 함에 따라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부상 회복 중인 박지수는 대표팀 합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이며 코칭스태프와 꾸준히 소통해왔고, 대회 출전 가능성을 열어둔 채 회복에 힘써왔다고 한다.하지만 현재 몸 상태와 회복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최종적으로 이번 대회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농구 대표팀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말레이시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을 시작으로 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