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더위가 다음 달 1일부터 한풀 꺾일 전망이다. 30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지만, 다음달 1일부터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5도 안팎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29일은 아침 최저기온 10~20도, 낮 최고기온 23~27도, 30일은 아침 최저기온 12~19도, 낮 최고기온 24~29도로 전망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11~18도, 최고 22~25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10월 첫날인 목요일부터는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차츰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예보됐다. 특히 중부지방은 30일보다 기온이 5도 안팎 낮아질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일본 쪽에 머물던 제26호 태풍 ‘수리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