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서 장시간 통화한 중년 여성…“듣기 싫으면 택시 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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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OCn2BVAt_682f3ec8eb953e5cc7d763fee05ea4ad26db62fb.jpg대중교통에서 장시간 통화를 이어가던 여성이 기사의 제지를 받고는 막말하는 영상이 공개돼 비판이 일었다. 자동차 전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23일 ‘버스 안에서 기사랑 싸우는 아줌마’라는 제목으로 1분 27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버스에서 큰 소리로 오래 통화하는 것도 모자라 버스 기사를 향해 모욕적 언사를 내뱉는 개념없는 아줌마를 제보한다”며 “버스를 타면서부터 너무 큰 목소리로 통화를 오래 했다. 너무 시끄럽고 불쾌했지만 승객들 모두 참는 분위기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그에 따르면 버스기사도 여성에게 전화 자제를 요구했다. 하지만 여성이 이를 듣지않고 통화를 이어가자 목소리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때부터 여성은 “얻다 대고 소리를 지르냐”며 불쾌감을 표했다고 제보자는 주장했다. 영상 속 여성은 “목소리를 낮춰달라 하면 되지 어디 손가락질을 하느냐”며 “대중교통 운전사이면 운전만 하면 되지”라고 말했다. 또 “이런 거 듣기 싫으면 택시 타고 다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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