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학년도 수시 논술전형이 이번 주말부터 시작하면서 수능과 논술을 함께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일정도 바빠지고 있다. 시험이 임박한 만큼 지원 대학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출제 유형을 익히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에 지원한 경우 수능 학습 흐름도 유지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28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7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는 다음 달 3일부터 수능 전까지 주말을 중심으로 이어진다. 10월에는 △서울시립대(자연, 3일) △성신여대(자연, 3일·인문, 4일) △홍익대(자연, 3일·인문, 4일) △연세대(10일) △가톨릭대 △중앙대 창의형(이상 11일) △연세대 미래캠퍼스(16일) △을지대(16~17일) △단국대(자연, 17일·인문, 18일) △상명대(인문, 30일·자연, 31일)가, 11월에는 △서경대(1일)가 논술고사를 치른다.논술고사가 다가오면서 대치동 학원가와 온라인에서도 대학별 논술 강의가 이어지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논술 강의가 진행됐으며 수만휘·오르비 등 수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