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안전·화학 IT 기업 켐토피아(대표 박상희)와 환경·탄소중립 전문기업 에코시안(대표 문성철)이 통합 환경·보건·안전(EHS)·환경·사회·지배구조(ESG) 디지털 솔루션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안전보건공시 시행과 ESG 기후공시 도입을 앞두고 늘어나는 기업 수요를 겨냥한 협력이다. 국내에서는 공급망 탄소배출량(Scope 3) 공시도 논의되고 있다. 여기에 탄소국경조정제도(CBAM)·디지털제품여권(DPP) 등 해외 환경 규제까지 본격화하면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환경·안전·탄소 문제에 한꺼번에 대응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양 사는 탄소, 안전, 화학안전, 국책 연구개발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한다. 먼저 탄소 분야에서는 에코시안의 온실가스 인벤토리·탄소자산관리·공장에너지관리시스템(F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노하우와 켐토피아의 전과정평가(LCA)·공급망 탄소관리 플랫폼을 연계해, 탄소경영 솔루션 패키지를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