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닥공’ 외쳤지만 주택금융公 보증 서울PF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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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1oeb9Z4w_7e03a53c11c2708aea03b77d07053c98ed8be46c.jpg정부가 부동산 시장 안정화를 위해 ‘닥치고 공급’을 외치고 있지만 정책금융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가 올해 보증을 선 서울 지역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은 0건으로 나타났다. 공사비용 증가 등으로 보증을 신청한 사업 자체가 줄어든 영향도 있지만 공급 활성화를 위해 정책금융이 더 적극적으로 지원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금공을 통해 받은 연도별·지역별 PF 보증 현황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신규 승인된 전국 PF 보증 규모 1조8508억 원 중 서울 지역 승인 금액과 건수는 전무했다. PF 보증은 이미 사업계획 승인 등을 받은 주택사업자가 금융회사의 대출을 받을 때 주금공이 신용을 보강해 주는 제도다. 금융위원회 산하 주금공 외에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HUG)도 보증 사업을 맡는다. 신규 승인된 PF 보증의 절반 이상이 경기(1조846억 원)에서 발생했다. 충남(2610억 원), 충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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