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연소 국가대표라고 너무 어리게 보는데, 저도 나름의 노력을 많이 했어요.”양궁 컴파운드 여자 단체전 동메달을 따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 최연소 메달리스트가 된 ‘2011년생’ 양궁 국가대표 강연서(15·성사중)는 당차게 말했다.강연서는 30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단체전 대만과의 동메달 결정전에서 박정윤(29·창원시청), 박예린(20·한국체대)과 힘을 모아 229-228 승리를 거뒀다.한국 양궁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수확한 첫 번째 메달이다.경기 후 만난 강연서는 “최선을 다했다. 매일 밤늦게 언니들과 노력해서 땄기에 기분이 좋다”며 “처음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다 같이 잘한 것 같아서 더욱 값진 동메달”이라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이 최연소 국가대표라고 너무 어리게 보는 것 같다. 저도 나름의 노력 많이 했다”고 힘줘 말했다.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보다 어려운 게 양궁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