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반하장 北 “지뢰 자작극”… 합참 “요새화 즉각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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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224_KGTwaXc1_2033e811ae9a28477bd29cd709f2cbb5edd6d3ca.jpg북한이 30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서울의 자작광대극”이라며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엔군사령부가 북한의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뢰 매설을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밝혔지만 북한은 이를 부인하며 거꾸로 보복을 위협한 것.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에 대해 즉각 중단을 촉구한 가운데 한반도 긴장이 고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은 이날 담화를 내고 DMZ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해 “서울의 연출대본”이라며 “우리 군인들은 단 한 번도 국경선을 넘어선 적이 없다”고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이어 “총탄 한 발이라도 우리 땅에 탄착될 때에는 많은 것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며 “만약 남부국경영구화 공사를 진행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경고 사격이 아닌 실지 사격을 가해 온다면 즉시적이고 가차 없는 보복을 가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놨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전날 국회에서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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