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긍정 평가가 43%로 집계됐다. 지난달 18일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전에 이뤄진 3주 전 조사와 같은 수치다.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조사해 1일 발표한 9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 무선전화 면접 100%,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43%,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0%였다. 직전 조사인 9월 2주차 조사에선 긍정 평가 43%, 부정 평가 48%였다. 대법관 재제청과 관련해서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 대통령과 다시 협의해 다른 후보자를 제청해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이 대통령이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후보자를 그대로 임명해야 한다는 응답(34%)보다 21%포인트 높았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5%,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