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용, 재산 38억원 신고… 분당에 아파트 2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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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TvSFUtZ8_f504676c9a9cedc8cf49f743b0a100ac74dd1383.jpg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두 채 등 38억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일 국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과 가족 명의 재산으로 총 38억759만 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자는 2023년 광주고검 차장검사 시절 26억9457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바 있다. 3년여 만에 11억1300만 원가량 증가한 것. 김 후보자는 단독 명의로 11억7400만 원 상당의 아파트와 배우자와 공동 명의로 17억4000만 원 상당의 아파트를 신고했다. 두 아파트 모두 임대를 줬고, 실제 거주지는 전세권 14억5000만 원을 신고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파트였다. 배우자는 KT와 SK하이닉스 주식 등 약 1억2300만 원의 증권도 보유하고 있었다. 장남은 5220만 원, 장녀는 2560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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