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여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축구 국가대표 에이스 이강인이 구단 팬들이 뽑은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AT마드리드 소식을 다루는 매체 에스토 에스 알레띠는 2일(한국 시간) 관련 내용을 전하며 “이강인은 뛰어난 재능, 끊임없는 노력, 마법 같은 플레이로 곧장 팬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입단 이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고 짚었다.이어 “이강인은 적응기 없이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찼다. 그는 뛰어난 시야와 현란한 드리블로 팬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선수가 됐다며 ”팬들은 만장일치로 첫 이달의 선수상을 수여하기로 했고, 앞으로 이강인의 사기를 북돋아 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이강인은 AT마드리드 입단 후 빠르게 연착륙에 성공하며 그라운드 안팎에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그는 1라운드 개막전 말라가전(2-0 승)에선 데뷔전 데뷔골 맹활약을 펼친 뒤 4라운드 세비야전(3-1 승)에서 도움, 6라운드 오사수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