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 2000명 거리로 나오자…경기도 “연말까지 지원, 모든 예산 살리기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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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HsRES2Id_d7511bda2ef0ff5834f2bfdf0eb11632ab55c87b.jpg“한정된 재원으로 모든 미편성 예산을 한꺼번에 되살리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보육교사 2000여 명이 경기도청 앞에 모여 예산 편성을 요구하자 경기도가 내놓은 답변이다.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빠진 보육과 관련한 예산 27억 원을 놓고 집단행동까지 벌어지자, 경기도가 뒤늦게 연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예산이 빠진 책임은 전임 민선 8기 도정으로 돌렸다.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6일 오전 10시경 경기도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어린이집 운영 지원과 영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 4개 사업에 필요한 27억 원을 추경에 편성하라고 촉구했다. 예산이 이번 추경에도 반영되지 않으면 다음 달부터 일부 사업에 대한 도 지원이 줄어들 수 있다는 게 연합회의 주장이다.경찰 추산 1800∼2000명의 보육교사가 참가했다. 연합회는 8일까지 사흘간 집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보육계의 반발은 온라인으로도 확산됐다. 5일 경기도 온라인 청원 플랫폼 ‘경기도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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