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국교위 12개 특위 신설, 회의에 모두 참석한 위원은 40%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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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47_LtqAWNCh_0367097b94bbbbe4f7a5e4c88014ea28f6d33626.jpg지난해 9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 취임 이후 국가교육위원회 산하에 12개의 특별위원회(특위)가 신설됐지만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한 위원은 10명 중 4명도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위가 주요 교육 정책과 현안을 논의해 대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회의에 불참하는 위원이 상당수여서 특위 자체가 유명무실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이 국교위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교위는 차 위원장 취임 이후 12곳의 특위를 신설하고, 169명(중복 포함)의 특위 위원을 선정했다. 차 위원장은 대입 제도 개편, 인공지능(AI) 시대의 교육 혁신 등 주요 현안을 각계 전문가들과 논의하겠다며 특위를 잇달아 만들었다. 하지만 최근 1년여 간 전체 특위 위원 가운데 회의에 모두 참석한 이들은 65명(38%)에 불과했다. 회의 출석률이 100%인 위원이 특위당 약 5.4명에 그친 것이다.특위별로 보면 인재강국특위(17명)와 사교육특위(15명)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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