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구 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4차 투어 16강에 올라 2연패 도전을 이어갔다.김가영은 6일 경기 고양시의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전어람과의 프로당구 2026~2027시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에서 세트 스코어 3-0(11-0 11-4 11-2) 완승을 거뒀다.16강에서 김가영은 김다희를 3-1(11-7 11-8 8-11 11-8)로 꺾은 강유진(브레이커스)과 8강 진출을 다툰다.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한 김가영은 이번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이자 지난 5월 1차 투어(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또한 정상에 오르면 LPBA 통산 20승과 누적 상금 10억원도 달성할 수 있다.이날 김가영은 단 1점도 주지 않으면서 기분 좋게 1세트를 챙겼고, 2세트와 3세트는 각각 7이닝과 9이닝 만에 가져오면서 빠르게 16강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이밖에 LPBA 인기 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