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가 거대한 실험실로…치매약·D램 등 성능 검증 나선다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3628718156_pgfjAale_8c86d212489c498925ab9b5d1ea64a3fbb3afce1.jpg누리호 5차 발사에는 초소형 위성인 ‘큐브위성’ 10기가 실렸다. 이 중 9기가 발사체에서 정상 분리됐다. 이들 큐브위성은 치매약, D램 등 반도체, 달 탐사장비 등의 성능을 우주에서 검증하는 임무를 띠고 있다. 국내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이 개발한 초소형 위성들을 통해, 지상에서 얻기 어려운 연구 데이터를 확보하는 ‘우주 실험실’ 역할을 하는 것이다.7일 발사된 누리호에 실린 큐브위성 ‘BEE-1012’는 치매 치료제의 원료인 ‘도네페질’을 담고 있다. 국내 우주의학기업 스페이스린텍이 만든 이 위성은 도네페질의 성분이 결정으로 바뀌는 과정을 관찰하는 실험을 한다. 중력이 약한 우주는 지구보다 액체의 흐름이 더 잔잔하다. 때문에 약물 성분이 결정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을 확인하기 쉽다. 누리호 4차 발사 때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의 성분을 실험한 데 이어, 이번 5차 발사에서는 치매 치료제로 실험 범위를 넓혔다.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 개발한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2호’에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