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 미국 중간선거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6일 이번 선거의 핵심 격전지로 꼽히는 북동부 오하이오주에서 ‘조기 현장투표(Early In-Person Voting·사전투표)’가 시작됐다. 과거 야당 민주당 지지자가 주로 참여한다는 이유로 우편투표를 포함한 사전투표에 부정적이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투표를 독려하며 핵심 지지층인 보수 유권자 규합에 나섰다. 트럼프 행정부를 강하게 비판해 온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은 24일 또 다른 격전지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지원 유세에 나서기로 했다.● 트럼프 “투표하라” 입장 독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하이오 머디나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투표소가 문을 열기 전부터 유권자들이 줄을 섰다.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인 셰러드 브라운 전 상원의원과 공화당 후보인 존 허스테드 상원의원이 초접전을 펼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소셜, 선거운동 영상을 통해 “일찍 투표하라”며 지지층의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