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주요 은행이 이달까지 금융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막기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불법사금융 검거 건수와 인원이 증가하는 등 불법사금융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고리대, 도박은 망국 징조”라며 불법사금융 척결 의지를 밝혔다.주요 은행은 불법사금융에 몰리는 건전한 저신용자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모형으로 대출을 지원하거나 캠페인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불법사금융을 예방하고 있다. 금융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포용금융으로 취약계층을 돕는 것이다.● 불법사금융 피해 계속…‘나체 추심’ 등 악질화까지서민금융진흥원은 올해 7월부터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주요 은행의 행장과 인터넷전문은행 대표 등이 이달까지 캠페인 참여자로 나서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금융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실천 의지를 밝혔다.경찰청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