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끼 채우던 나눔, 이젠 아이들 삶까지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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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wU6GMRsK_2a49ed6d7268e61d511496f186d4f87c52fdbc71.jpg결식 우려 아동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았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회원 기업들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복지 혜택이 닿지 않는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만들고 있다. 네트워크에 참여한 회원사들이 기부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결식 우려 아동의 생활을 폭넓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기업의 사회공헌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이다.● 기업들 뭉쳐 공동 목표 세우고 지원행복얼라이언스는 여러 기업의 자원과 전문성을 모아 사회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자는 목표로 2016년 11월 출범했다. 당시 기업과 기관 14곳이 참여했으며 결식 우려 아동 문제를 공동 목표로 정하고 ‘행복도시락’ 지원부터 협력을 시작했다. 기업이 각자 사회공헌을 진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함께 목표와 성과를 정하고 역할을 분담해 협업한 것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결식 우려 아동이 식사만 거르는 게 아니라 생필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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