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파타고니아코리아가 보온성과 내구성, 착용감을 높인 ‘다운 컬렉션(Down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일상에서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제품부터 혹독한 겨울 산행과 전문적인 등반을 위한 고기능성 제품까지 활동 환경과 보온 수준에 맞춰 폭넓게 구성됐다. 보온성과 휴대성을 갖추는 동시에 내구성을 강화해 여러 계절 동안 입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설명이다.컬렉션 전 제품에는 환경 및 사회적 영향을 고려하는 브랜드 철학이 반영됐다. 사료를 강제로 먹이거나 살아있는 상태에서 털을 채취하지 않은 100% RDS 인증 다운과 기존 제품에서 재활용한 리사이클 다운을 사용했다.겉감과 안감에는 리사이클 나일론 원단과 과불화화합물(PFAS)을 사용하지 않은 내구성 발수처리(DWR)를 통해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공장에서 생산이 이뤄졌다.대표 제품 ‘피츠 로이 다운’은 추운 산악 환경에서의 알파인 및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