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韓이 의료장비 지원?…안되는 것 알면서 광대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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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LyUo0Kcd_7eab155cb17188c84c5d5dde68027811e4360851.jpg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8일 우리 정부의 대북 의료장비 지원 추진을 두고 “한국과는 그 무엇을 주고받거나 엮일 일이 일체 없으며 마주볼 필요조차 없다는 것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대극의 제2부”, “음흉한 정지적 타산”, “너절하고 저열한 추물들” 등의 표현으로 우리 정부를 비난했다.김 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담화에서 한국 정부가 지난 5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위원회에 의료장비 지원을 위한 제재 면제를 신청해 승인받은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우리 국가에 대한 모독이고 변종된 정치적 도발이며 우리의 국법을 거스르는 엄중한 주권침해행위”라고 주장했다.그는 한국 정부의 의료 지원 추진을 최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과 연결 지어 “어설프게 조작한 자작극이 예상의 흥행수입을 기대할 수 없게 되자 한국 것들이 급기야 들고나온 것이 바로 ‘의료장비지원계획’이라는 광대극의 제2부”라고 했다.이어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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