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창설 74주년 기념식 개최… ‘DMZ 지뢰도발 규탄 결의대회’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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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156_UEf3gTvi_dc75df40c27af60a42f102ad13821947f94c9d0d.jpg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 이하 향군)가 창설 7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지난달 발생한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매설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함께 개최했다. 향군은 8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 향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국회의원, 보훈·참전단체 관계자, 유엔 참전국 외교사절, 주한미군 장병, 향군 국토대장정에 참여한 대학생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전국 시·도회와 시·군·구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행사에 함께했다. ‘향군의 변화와 혁신이,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기념영상 상영, 기념사, 정부 포상 수여, 대통령 축사 대독, 향군 포상 및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권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나라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온전히 존중받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상태 회장은 기념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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