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찬 길러낸 손민수, 이번엔 “내 스승께”

작성자 정보

  • 연애 작성

컨텐츠 정보

출처 안내 본문은 수집된 요약·발췌 수준입니다. 전문·저작물은 원 제공 사이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본문

3628718156_kwvO3aqe_b7cf0f3c6a9cb390852e2caa68f749d2c8a8eb47.jpg“인간이 살아가며 겪을 수 있는 거의 모든 복합적인 질문과 감정을 이 24개의 여정에 담아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피아니스트 손민수(50·사진)가 바흐의 ‘평균율 클라비어곡집’ 1권을 담은 음반을 발매하고 국내외 투어에 나선다. 평균율 1권은 24개 조성의 전주곡과 푸가 각 24곡으로 구성됐다. 이번 음반은 7월 영국 클래식 레이블 하이페리온과 전속계약을 발표한 뒤 처음 선보이는 앨범. 2023년부터 미국 뉴잉글랜드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인 손민수는 8일 서울 용산구 사운즈S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음 하나하나의 가장 깊은 곳까지 들어가 중요한 의미들을 담아내고 싶었다”고 했다. 손민수에게 바흐는 스승인 음악가 부부 러셀 셔먼과 변화경에게 물려받은 음악적 유산. 2023년 세상을 떠난 셔먼에게 음반을 헌정한 그는 스승이 공부한 흔적이 담긴 평균율 악보를 물려받았다. 그는 “선생님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고 말씀하셨을지 질문을 거듭하며 제 생각을 풀어왔다”며 “다시 옛날로 돌아가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압데이트 공지


후원 리스트


최근글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datanala youtube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