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대행 “대구 천장 붕괴 사고 당일 李와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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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8718399_cTPxnarg_fde918d270205ef5e7a6e121b7a5c948d66288c1.jpg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대구에서 발생한 상가 천장 붕괴 사고 이후 이재명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인정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대통령님과의 통화 기록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말하기는 적절치 않다”고 했다. 김 대행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의 관련 질의에 “통화한 사실은 있다”고 했다. 그는 사고가 발생한 10일 “국정감사 준비로 사무실에 출근해 있는 상태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누가 먼저 전화를 했는지’, ‘몇 분가량 통화했는지’ 등을 묻는 강 의원의 질문에 김 대행은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기가 조심스럽다”고 답하지 않았다. ‘인명구조는 소방 일인데 왜 이것을 대통령이 소방청장이 아니라 직무대행과 통화한 건지 말하라’는 지적에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언급할 사안이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강 의원은 잇따른 질문에도 김 대행이 별다른 대답을 내놓지 않자, “대통령이 사고 이후에도 골프를 치신 거네요. 그렇지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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