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도를 이유로 자신에게 끔찍한 신체적 보복을 가한 전처와 재혼하겠다는 브라질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8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은 브라질에 거주하는 질베르투 노게이라 드 올리베이라가 과거 자신의 성기를 절단한 전처 다이아네 도스 산토스 파리아스와 재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사건은 2023년 12월 발생했다. 파리아스는 생일날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후 보복을 계획했다. 그는 올리베이라를 유인한 뒤 속옷으로 그의 손을 묶고 면도날로 성기를 절단해 변기에 버렸다. 이 범행으로 파리아스는 징역 4년8개월을 선고받았다.복역을 마친 파리아스가 출소하자, 올리베이라는 그를 잊지 못했다며 먼저 연락을 취했다. 올리베이라는 “그가 그리웠고 정말 다시 시작하고 싶다. 여전히 그를 사랑한다”며 “내게 나쁜 짓을 하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발언하며 전처의 범행을 “순간적인 감정 폭발로 벌어진 일”이라고 옹호했다.올리베이라는 병원 측을 상대로 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