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베식타스)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 2골 1도움으로 맹활약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조규성(미트윌란)도 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베식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호펜하임의 SNP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독일)과의 2026-27시즌 UEL 리그 페이즈 2차전에서 3-2로 이겼다.이날 승리의 주역은 오현규였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현규는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골에 모두 관여했다.앞서 튀르키예 쉬페르리가와 UEL 등 공식전 1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던 오현규는 이날 공격 포인트 3개를 추가하며 시즌 3골 3도움을 기록하게 됐다.1차전에서 올랭피크 마르세유(프랑스)를 4-1로 꺾었던 베식타스는 이날 승리로 UEL 리그 페이즈 2연승을 달렸다.오현규는 후반 15분 아미르 무리요의 선제골을 도우며 공격 포인트를 쌓기 시작했다.코너킥 상황에서 오현규가 시도한 슈팅이 무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