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현주가 외모 관리에 대한 생각을 밝히며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을 받아들이게 된 과정과 배우로 오래 일하기 위해 찾아낸 자신만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했다.16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실낙원’(감독 연상호) 주연 김현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 분)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 분)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심리 스릴러다.이날 김현주는 변함없는 미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할 수밖에 없는 시술들은 있다, 당연히 가벼운 시술들은 있다”며 “레이저를 한다든지 이런 것들이 있지만 과하게 손을 대기 시작하는 순간 더 허점들이 보이게 되는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그냥 내 얼굴 자체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별한 관리법에 대해서는 “특별히 하는 건 없다”며 “정말로 쉴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철이 그렇게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