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반격 능력 강화 위해 1000km 미사일-드론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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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LDsTc5Y4_5ff3167f8c6d7b71e40d07069ed68c9b03c405ec.jpg일본 정부가 사거리 1000km 이상 장사정 미사일 확보, 장거리 드론 도입 등을 골자로 한 ‘안보 3문서(국가안전보장전략·국가방위전략·방위력정비계획)’ 개정 내용을 7일 일부 공개했다. 태평양 지역에 대한 경계 태세를 높이고, 인공지능(AI) 활용을 늘린다는 방침도 담겼다. 내년 방위비 예산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인 8조9000억 엔(약 79조5000억 원)이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방위성은 ‘국가방위전략’과 ‘방위력정비계획’을 개정한 내용에서 “적군의 미사일 발사 거점을 공격하기 위한 장사정 미사일의 양과 질을 확보하지 못하면 장래에 충분한 억지력을 유지할 수 없게 될 수 있다”며 장사정 미사일 발사 플랫폼을 다양화할 거라고 밝혔다. 반격 능력 강화를 통해 ‘전쟁 지속 능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비대칭 방어력 향상을 위해 요격 미사일과 요격용 무인기가 필요하다고도 강조했다. 태평양 지역에 대한 방공 능력과 감시 및 정보 수집 능력을 강화한다는 계획도 개정 내용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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