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퇴진은커녕… ‘멱살-돌려차기’에 자멸하는 비당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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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YWBE3np6_46fabec5f5e2017f2702483cc547cd2f78118a9f.jpg취임 1주년(26일)을 앞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당권 강화 행보가 이번 주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내부적으로는 ‘당원 중심’과 ‘당성(黨性·당에 대한 충성도) 강조’를 키워드로 한 개혁안을 발표하고, 외부적으로는 광복절(15일) 대규모 ‘참정권 수호 집회’를 통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는 것. 친한(친한동훈)계 및 개혁그룹은 장 대표가 강성 지지층에 기대 ‘버티기’를 시도하는 것으로 보고 ‘지도부 쇄신론’으로 맞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개혁그룹과 친한계 인사들이 ‘멱살잡이 파문’과 ‘돌려차기 망언’ 등으로 잇달아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되면서 지도부 쇄신론에 힘이 실리기 어렵게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張, 당권 강화 행보 ‘투 트랙’ 전개 장 대표는 이번 주중 발표를 목표로 ‘당원권 강화’와 ‘당성 강조’를 핵심 기치로 내건 개혁안을 준비 중이다. 보수 재건을 위한 핵심 가치로 ‘당원 중심 정당’의 방향성을 제안하고, 당원의 목소리를 당 운영에 더 많이 반영하는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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