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전력수요 역대 5번째 높아… 이번주 최고치 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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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634051_9V7EqsW4_663f2ee17c32686eeb7ac186c758169f8e9e89a5.jpg40도 안팎의 극한 더위가 나타났던 7일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다섯 번째로 나타났다. 기업의 여름휴가 피크 시즌이 마무리되는 이번 주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가능성이 있다. 정부는 전력 공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9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최대전력수요는 역대 다섯 번째로 큰 95.321GW(기가와트)로 집계됐다. 역대 최대였던 2024년 8월 20일(97.115GW)보다는 1.794GW 적었다. 현재보다 약 1.9% 늘면 역대 최대치를 넘어선다. 전력수요는 빠르게 늘고 있다. 전력당국은 당초 기업 휴가가 마무리되는 8월 셋째 주 최대전력수요가 94.1∼98.8GW까지 오르며 정점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8월 첫째 주에 이미 예상 정점 구간에 들어섰다. 전력시장 밖에서 자체 충당한 전기까지 포함하면 실제 수요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 최대전력수요와 한국전력 직접 구매계약(PPA), 소규모 자가용 태양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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