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황인범·이한범…어수선한 국내 상황에도 ‘제 갈 길’ 해외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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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031031_fP5g4nGu_b04e9a6820e580f6029c26bf1d43fd19aafbdd42.jpg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의 이강인, 포르투(포르투갈)의 황인범, 클뤼브 브뤼허(벨기에)의 이한범까지, 국가대표 주축인 해외파들이 새 팀에서 의미 있는 도전을 시작한다.2026-27시즌 ‘코리언 유럽파’의 키워드는 ‘새 도전’이다.우선 이강인은 파리생제르맹(PSG)의 초호화 멤버들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2연속 우승을 했음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새 팀을 찾아 떠났다.팀 성과는 화려했지만 그 안에서 자신이 완벽한 핵심이 아니라고 진단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이강인은 몇 년 전부터 구애를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높게 평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동행을 택했다. 안주 대신 띄운 승부수였다. 명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에게 팀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이 달았던 등번호 7번을 배정했고, 게임메이커로 이강인을 활용하며 이강인 위주 공격 전술을 짤 계획이다.아울러 이강인은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처음 빛을 봤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돌아왔다.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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